전쟁 영화의 연표
영화로 역사와 전쟁을 한자리에서... (Gemini 생성 이미지) 전쟁 또는 전쟁기의 역사나 전장, 무기등을 그려낸 영화, 드라마등을 연표로 마련해보고자 하는 곳입니다. (영화 위주이고 모든 영화ㅡ와 그외 작품들ㅡ를 달아놓을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보았거나 알려진 영화부터 표해볼 생각.) 영화 속 배경이 시간적으로 그리고, 시대적으로 어디쯤에 해당하는지 찾아보는 곳이 되기를... 2009년에 처음 만들다가 텍스트 큐브가 죽고, 2010년 5월 28일 블로거 이주 후 거의 방치하다가 다시 만지는 중으로 심심할때마다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 예전 텍스트들이 많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시대적인 참고만하자. - 배경이 되는 연도, 제목, 제작년도, 짧은 메모로 구성. - 동일 제목인 경우 연도와 TV판인지만 표시. 내용은 서로 다를 수 있음. - 한글 제목은 국내 개봉명칭. 영문 원제 표시. 들어가기 전에 기원전과 기원후 :: BC와 AD :: 참고하기. 제4기 빙하기(약 260만년전) 이 중 우리가 보는 마지막 빙기는 11만 5천년 전~ 1만1700년 전이며, 우리는 간빙기인 홀로세에 살고 있다. 구석기 시대 (약 250만 년 전 ~ 기원전 8,000년경) 돌멩이와 뭉둥이 같은 기본적인 타격-투척 무기를 사용해 수렵(사냥)과 채집(열매, 뿌리등) 생활을 시작. 뗀석기, 긁게, 찍개를 시작으로 후기 뼈나 뿔을 사용한 창, 작살같은 정교한 도구로 발전. BC 80000년경 불을 찾아서(Quest For Fire, 1981) - 전쟁 영화는 아니다. 언어도 없었고 불을 피우는 법도 몰랐던 시기를 고증을 통해 만들었던 작품. ※ 인류 초기에 발생한 무기로 돌멩이, 몽둥이로 시작해 도끼, 창이 나타나고 칼, 활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로 수렵용으로 시작해 부락 간 분쟁에 사용되어 점차 발전한 것으로 추정 . BC 30000~10000 수렵용 활(단궁. 길게는...